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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서진이네 5회 인턴즈 최우식X뷔 옷가게에서 생긴 일 오늘도 우당탕탕 식당 경영

서진이네 포스터

 

 

요즘 핫한 예능이죠~ [서진이네] 입니다.

2월 24일에 시작한 예능으로 tvN에서 매주 금요일 밤 8시50분에 방영되고 있어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이번엔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분식집을 차리고 경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라고 해요. 출연진으로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 가 출연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아이돌 BTS 뷔의 출연 덕분인지 아직 4회차 방영인데도 시청률은 8.6% 를 달성했습니다.

 

 

 

 

 

 

서진이네 휴일

 

패들보트를 타는 정유미

 

 

4화에서는 서진이네 대복지의 날이었습니다. 휴일을 즐기는 날이었는데요, 각자의 방식대로 여유로운 휴일을 즐겼습니다. 정유미는 호수에서 패들보트를 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저도 정말 가고 싶더라구요~ 잔잔한 에메랄드 빛 호수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손님이 없어 고민인 이서진

 

고민하는 정유미, 이서진

 

하지만 즐거운 휴일을 뒤로 하고 다시 영업하는 날, 손님이 너무 없어서 사장인 이서진은 한껏 예민해진 상태였습니다. 거기에 해맑고 눈치없는 인턴즈 최우식과 뷔가 일찍 퇴근할까요? 소리를 하며 한소리 듣고 말았습니다 ㅋㅋ

 

5화는 하루의 달콤한 휴식 뒤 찾아온 경영난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나올 것 같은데, 과연 잘 해결될 수 있을까요?

 

 

 

 

 

심부름 시키는 이서진

 

사장 이서진은 인턴인 최우식과 뷔에게 시장에 가서 장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킵니다.

 

 

 

제안하는 최우식

 

도원결의하는 인턴즈

 

 

이에 조용히 볼일만 보고 돌아올 인턴즈가 아니죠 ㅋㅋ 도원결의를 해서 최우식이 장을 보고 뷔는 자유시간을 보내기로 합니다. 둘이 실제로 친한 친구라고 하던데 잘 노는 모습이 귀여워 보입니다 ㅎㅎ

 

 

 

 

모자를 써보는 뷔

 

하라는 심부름은 안하고 옷가게에 가서 모자를 고르고 있는 뷔 ㅋㅋ 근데 이와중에 뷔 미모 무슨일인가요 원래 잘생긴 건 알고 있었지만 서진이네를 보며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불안해하는 인턴즈

 

실컷 하고 싶은 일을 다하고 슬슬 불안해지는 인턴즈 ㅋㅋ 자신들의 운명을 알고 있군요.

 

 

 

시름이 깊어가는 이서진

 

해맑은 뷔

 

해맑은 인턴즈

 

이서진은 손님이 없어서 보조개가 푹 꺼지도록 시무룩해져갑니다. 사장님의 시름은 깊어져만 가는데 인턴들은 해맑습니다. 현실이랑 똑같네요 ㅎㅎ 장사가 안되면 사장님의 표정은 어두워져가는데 알바생들은 손님이 없어서 마냥 즐겁죠 ㅋㅋ 보면서 언제 혼날려나 조마조마 했습니다.

 

 

 

힘들어하는 이서진

 

혼나는 인턴즈

 

 

결국 혼나고 마는 인턴즈 ㅋㅋ 그냥 심부름만 갔다왔다고 하면 되지 옷가게 들린 걸 말해버려서 혼나고 맙니다. 너무 해맑아도 문제네요 ㅋㅋ

 

 

 

도망치는 최우식

 

이에 슬그머니 도망쳐버리는 최인턴 ㅋㅋ 혼자 남은 뷔는 계속 사장님한테 혼나려나요 ㅎㅎ

나머지 내용은 이번주 금요일 서진이네 5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진이네 5화 예고편

 

 

 

 

 

예고편 보러가기 ↓↓

 

https://tv.naver.com/v/34150744